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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이야기/동강이야기

꿈속의 고향 - 동강

by 동강사랑💙 2010. 11. 22.


내가 태어나서 자란 동강은 어머니 품처럼 언제나 따뜻한 느낌을 준다. 나는 지금도 자주 꿈속에서 어릴때 뛰놀던 동강을 본다.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 보고싶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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