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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이야기/성공이야기

"긍정의 힘"에서 마음에 드는 좋은 글귀들

by 동강사랑💙 2010. 12. 17.




"긍정의 힘"에서 마음에 드는 좋은 글귀들

p. 16
그는 평범한 생각과 태도가 자신을 평범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p. 25

우리 인생은 꿈보다는 '기대'를 따라간다. 기대한 만큼 이룬다. 긍정적 생각을 품은 인생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 부정적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인생은 꼬이게 마련이다.

p. 32
지혜로운 자와 사귀면 지혜를 얻는 것처럼, 성공한 사람과 함께하면 오래지 않아 성공을 얻게 된다. 성공한 사람의 비전은 전염성이 강해서 우리 마음속으로 금세 파고든다. 승리의 분위기에 머물면 오래지 않아 승리의 이미지를 얻는다.

p. 43
자기 마음에 있는 장벽은 누구도 깨뜨리지 못한다. 어떤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는 법이다. 그러므로 가장 무서운 적은 마음에 있는 셈이다. 마음속에서 패한 사람은 현실에서도 여지없이 패한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꿈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스스로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일은 헛된 꿈이 되어 버린다. 장벽은 바로 마음에 있다.

p. 59
우리 교회의 한 여자 성도는 사고를 당했지만 의료 보험의 혜택 없이 응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 결국, 그녀는 병원에 27,000달러를 빚지게 되었다. 그녀는 매달 조금씩 빚을 갚기 시작했다. 남편 없이 혼자서 가정을 꾸려가는 그녀가 빚을 갚기란 이만저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았다. 인생이 괴롭다는 둥 병원의 처사가 너무 가혹하다는 등의 하소연이나 하며 돌아다니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p. 83
내가 당신에게 빳빳한 새 지폐를 주면 받겠는가? 싫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내가 그 지폐를 구겨서 아주 지저분하게 만들었다고 하자. 이런 지폐라도 받을 생각이 있는가? 당연하다.

내가 그 지폐를 주차장으로 가져가 땅바닥에 던지고 그림을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짓밟았어도 받겠는가? 얼핏 봐서는 이게 돈인지 분간할 수 없을 지경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받을 생각이 있는가?

물론이다. 왜일까? 아무리 지저분하게 만들었어도 여전히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지폐는 여전히 그 가치가 있다. 아무리 낡아도 아무리 모양이 흉해졌어도 돈의 내재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p. 115

우리는 누구도 따라갈 필요가 없다.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경주를 하며 독특한 존재로 살아가면 된다.
우리는 최고의 엄마가 될 필요가 없다. 단지 최대한 좋은 엄마가 되면 된다.
나는 시합을 하는 게 아니다. 그러니 남과 비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나 자신의 경주에서만큼은 내가 최고다! 나는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자신만의 경주에서 온 힘을 다하면 자신감은 저절로 생긴다.

p. 123
대부분 사람이 깨닫지 못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생각만큼은 누구도 좌지우지할 수 없다.
어떤 생각을 품을지 결정하는 주체는 바로 우리 자신이다.
누구나 잠시 낙심하고 좌절할 수는 있다. 인생은 험한 파도와 같아서 우리가 탄 배를 뒤집기도 한다. 때로 우리는 모두 넘어진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넘어진 상태로 있을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우리다 짜증을 내고 무기력에 빠지고 냉소하고 분노하는 것은, 사실 누가 강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초한 일이다. 우리 스스로 그런 상태로 남아 있기를 선택한 것이다.

p. 147
조그마한 방향키가 배 전체의 방향을 통제하듯, 우리의 혀도 우리 삶의 방향을 좌지우지한다. 습관적으로 실패의 말을 내뱉는 사람은 불행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간절한 맘으로 뭔가를 끊임없이 말하면 우리는 그 말을 이루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노력하기 시작한다.

p. 175
과거에 얽매여 미래까지 망치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다. 주저앉아서 그저 그런 한탄만 늘어놓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가만히 앉아서 나쁜 태도와 빈약한 자아상에 대해 언제까지 변명만 할 텐가? 그런 변명은 누가 못하겠는가? 승리의 삶을 살고 싶다면 자기연민을 떨쳐버리고 어서 속히 미래를 향해 길을 떠나야 한다.

p. 208
누구나 과거를 돌아보면 아쉬운 일이 한두 가지쯤은 발견되기 마련이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니 오늘을 위해서 살라. 현재 있는 곳에서부터 출발하라. 과거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지만, 오늘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