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허그1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 인간은 누군가 연결되어 있어야 살 맛이 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따뜻한 포옹, 따뜻한 말 한마디는 삶에 대한 강력한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건강한 영과 건강하지 못한 쌍둥이 형제가 태어났는데 형이 동생에게 팔을 뻗어 안아주는 행동을 하지 동생의 심장박동, 호흡, 체온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생명을 구하는 가장 좋은 약은 사랑이 담긴 포옹입니다. 여러분은 평소 가족들과 얼마나 자주 포옹을 하시나요? 포옹은 허그 테라피라고 불릴 만큼 사랑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치료의 선구자인 버지니아 스테어는 살아남기 위해서 하루에 네 번의 포옹이, 계속 살기 위해선 하루에 여덟 번의 포옹.. 2010.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