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 지는 학원 꿈 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 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졸업시즌이 가까워져 오니 이숙의 우정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졸업한 지 어제 같은데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간은 점점 더 빠르게 가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의 친구들이 보고 싶고 우정을 깊이 간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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