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운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운을 스스로 끌어들이자.

흐린 날이 계속되면, 날씨뿐만이 아니라 웬지 모르게 좋은 일도 없어서 기분마저 가라앉는다. 열심히 노력해도 별로 결과도 안보이고 운도 안 따른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어째서 내게만 운이 없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들고, 웬지 세상이 불공평하게만 보이기도 한다.
도대체 운은 어떤 사람에게 오는걸까? 그럼, 정말로“운이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영국의 심리학자인 리처드·현자 박사가 10년에 걸쳐서 행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운의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기 위한 4개의 법칙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사이에는, 생각이나 행동 패턴의 차이가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운이 나쁘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에게는 신경질적인 타입이 많아, 불안감이 강하고 부주의하기 때문에 하기 쉬운 일도, 시작해보지 못하고 기회를 놓치거나, 사고가 생기거나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한편, 운의 좋은 사람은,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마음이 열려 있기 때문에, 의도하고 있던 것 이외의 기회를 눈치채기 쉽다고 하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장래에 대한 기대에도 큰 차이가 있어, 운의 좋은 사람은 만사가 잘 된다고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목표를 향해서 노력하는 의욕이 높은 데 비해, 운이 나쁜 사람은 어떤 일을 시작하여도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현자 박사는, 결국 마음먹기에 따라가 운이 좌우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누구라도 운의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기 위한 4개의 법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법칙 1： 기회를 최대한으로 넓히는 것.
운이 좋은 사람은 우연한 기회를 만들어 내어 기회의 가치를 빠르게 눈치채고, 행동으로 빠르게 실천한다.
 
법칙 2： 불안감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
운이 좋은 사람은 직감과 본능을 믿어 올바른 결단을 한다. 

법칙 3： 행운을 기대하는 것.
운이 좋은 사람은 장래에 대한 기대와 꿈과 목표의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법칙 4： 불운을 행운으로 바꾸는 것.
운이 좋은 사람은 불운을 빨리 회복하여 행운으로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현자 박사의 연구에서는, 운이 나쁘다고 느끼고 있던 사람들이 이 법칙에 따라서 행동했는데, 실제로 행운이 향상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인맥만들기를 소중히 하고, 오래전 아는 사람에게도 적극적으로 연락을 하고 혹은 새로운 가게나 음식점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행운을 부르는 4개의 법칙을 의식적으로 자신의 마음에 넣고, 스스로 행운을 끌어들여 보지 않겠습니까?

참고 문헌： 리처드 현자「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운을 좋게 하는 네 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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