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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이야기/성공이야기10

징기스칸 -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었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는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서 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 2010. 12. 5.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이기는 사람은 실수 했을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합니다. 지는 사람은 실수 했을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이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져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지는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삽니다. -J. 하비스- 201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