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이야기/사진이야기 금낭화 by 동강사랑💙 2010. 11. 26. 머리를 양갈래로 따고, 수즙은 듯 웃고 있는 '말괄량이 삐삐' 옛여인내들의 허리에 차는 비단주머니를 닮았다고 하여 금낭화라 지어졌구요, 꽃말은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컴퓨터라이프 '생활속의이야기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역사를 간직한 영월 청령포 (0) 2010.11.27 가슴 설레게 하는 핑크빛, 복숭아꽃 (0) 2010.11.24 백일홍 (0) 2010.11.23 관련글 슬픈 역사를 간직한 영월 청령포 가슴 설레게 하는 핑크빛, 복숭아꽃 백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