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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이야기/사진이야기

금낭화

by 동강사랑💙 2010. 11. 26.

머리를 양갈래로 따고,
수즙은 듯 웃고 있는 '말괄량이 삐삐'
옛여인내들의 허리에 차는 비단주머니를 닮았다고 하여 금낭화라 지어졌구요,
꽃말은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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