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8 Peter Paul & Mary - Five hundred miles 장영희교수의 학창시절 애창곡 Peter Paul & Mary / Five Hundred Miles If you miss the train I'm on, 내가 탄 기차가 떠나고 나면, You will know that I am gone. 내가 떠나가 버린 것을 알게 되겠죠.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a hundred miles 당신은 100마일 떨어진 곳에서 들려오는 기적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여요. a 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100마일 떨어진 곳.. 100마일 떨어진 곳.. a hundred miles, a hundred miles 100마일 떨어진 곳.. 100마일 떨어진 곳..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a hu.. 2011. 1. 20. 가던 길 멈춰 서서 / 고 장영희 교수 가던 길 멈춰 서서 어느 상가를 지나는데 아주 화려하고 예쁜 잠옷이 걸려 있었다. 한눈에 보기에도 꽤 고가품 같았다. 얼마냐고 물으니 주인 여자가 ‘손님이 입으실 거예요?’ 하고 되물었다. 사실 나는 호기심에 값만 물어본 것이지만 그냥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여자는 대답 대신 밑에서 내복 한 벌을 꺼내 앞으로 툭 던지며 “재고 남은 건데 만 이천 원 주세요”하는 것이었다. 장애인이니 가난해서 고가의 잠옷은 엄두도 못 낼 거고, 목발까지 짚은 별로 아름답지 못한 몸에 예쁜 잠옷이 가당찮다는 생각에서 그 여자 나름대로 배려와 친절이었을 테지만, 난 적이 불쾌했다. 꽤 오래전 유학시절에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어느 해 여름 방학에 잠깐 귀국해 있는 동안 동생과 명품을 많이 판다는 패션가를 지날 일이 .. 2011. 1. 20. 그리워 그리워 - 오페라 춘향전 그리워 그리워 - 오페라 춘향전 - 이서구 시, 현제명 곡 -그리워 그리워 사랑 그리워해 지고 밤 되면 별을 헤면서돌아올 이 날을 기다렸나니꿈 같이 님 만나 마음 설레요천리 길이 멀다 하였소물 건너 산 넘어 한양인데그리운 님 보러 내 왔느니라이 마음 그대로 있나이다사랑 사랑 우리 사랑잘 되어도 우리 사랑못 되어도 우리 사랑봄이 되어 꽃이 피고서밤이 되어서 달 뜨면님을 그려보나니위대하다 우리 사랑산과 같을까 바다와 같을까사랑 사랑 우리 사랑서방님 내일은 내가 죽는날이요시체나 찾아 묻어주시오어머니 오늘밤에라도새옷 드리고 진지대접 잘하시오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오부디 경솔한 마음은 먹지마소사랑 사랑 우리 사랑잘되어도 우리 사랑못되어도 우리 사랑봄이 되어 꽃이 피고서밤이 되어서 달 뜨면님을 그려보나니.. 2011. 1. 19.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 설치하기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 여러 가지 메신저 중에서 윈도우 라이브 메시저를 오랫동안 사용하여 익숙한 편이었는데 이제 소셜네트워크 기능과 커뮤니티 부분에 중점을 두어 더욱 기능을 강화한 윈도우 라이브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신저의 기능은 인간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커뮤니티 기능뿐 아니라 자료 공유도 하고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제 메신저의 기능이 더욱 강화되어 이메일부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기능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신저를 이용하여 언제나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들과 연락이 필요할 때 쉽고 빠르게 친구들과 연락을 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도 편하게 대화를 즐길 수 있고, 서로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으니 이것만큼 유용한 소셜네트워크.. 2011. 1.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 52 다음